자기계발/생활 팁

나의 최고 보호자는 나 자신이다.

스스배 2023. 11. 8. 20:59

어렸을 때, 세상에 대해 미숙했던 시절의 보호자는 분명 부모님이었다.

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의 나는 부모님처럼 체격도 커졌다. 어떤 일에 대해 스스로 일을 처리 할 수 있는 사람이다.

즉 혼자 자립이 가능한 사람이 되었다

어떤일이 발생 했을 때, 불안해 할 때
나를 잘 침착하게 만들고 위로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.

누가 나에게 비난을 해도 그것을 흘리고 저 사람도 그냥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지 괜찮아
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.

그냥 지금 내가 듣고 싶은 말
이 상황을 이겨내게 만드는 말을 할 수 있는것도
나 자신이다.

여러 혼잡한 일들로 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 사람도 나 자신이다.
세상이 적으로 돌아서도 나 자신을 나를 믿어줘야한다



'자기계발 > 생활 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앤드류 후버만 루틴  (0) 2023.12.21